드라이브 썸네일형 리스트형 서울에서 벗어나 영종도로 가서 시원한 물회를 먹어볼까?(선녀풍) 답답하고 덥고 사람 많은 서울에서 잠시 벗어나 영종도로 가서 먹는 물회맛집 선녀풍을 소개합니다! 서울에 있으면 가끔씩 답답하고 갑갑할 때가 있지 않으신가요? 그럴 때 강원도로 가는 것도 좋고 춘천으로 가는 것도 좋은 방법 중에 하나지만 요즘 많은 카페들과 맛집이 생겨나고 있는 영종도로 가보시는 건 어떨까요? 영종도는 인천국제공항이 있는 작은? 작지만 큰 섬입니다. 보통은 공항이 있는 섬이라고 간단하게 생각하시겠지만 영종도에서도 2년 정도 살아본 저의 경우에는 제주도만큼 할 것이 많은 섬이랍니다. 생각보다 공원도 잘 되어있고 호텔도 많고 공항도 있기에 거기에서 일하는 분들이 거의 다 영종도 주민이지요. 그래서 막 그렇게 뭐가 없는 동내는 아니랍니다.(영종도민 부심은 아니고요..ㅎㅎ) 여하튼 여름이기도 하고..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