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테라 썸네일형 리스트형 마음마저 따뜻해지는 익선동 (카페 온) 서울에 옛 감성을 느끼고 싶다면 익선동에 있는 온(溫)으로 가보아요 서울에 이사와서 느낀 것은 정말 제주도에도 카페가 너무 많다 거의 카페 섬 아닌가 했었던 거였어요 하지만 서울에 올라와보니 정말 다양하고 크고 이쁜(제주도 카페도 이쁘고 다양하지만!)그리고 맛있는 카페가 많다는 거예요 진짜 우물 안 개구리라는 느낌이 팍팍 들더라고요. 익선동만 가도 카페가 많아서 어디 갈지 고민하는 걸 보면 정말 서울은 대단한 도시 같아요. 그래서 고르고 고르고 돌아다니고 고르고 해서 어렵게 들어간 카페 온(溫)을 포스팅해 보겠습니다!! 카페 온은 바로 요기!!▼▼▼▼▼▼▼▼▼▼▼▼▼ 익선동 카페거리? 에 위치해 있어요 ㅎㅎ아마 많이들 가보셨겠지요? 입구는 익선동의 한옥?거리느낌이 물신 나는 한옥에 온! 을 간판으로 해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