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말복 썸네일형 리스트형 여름이 가는 말복에는 삼계탕을 먹어보자!(파낙스) 가을이 오고 있지만 아직은 더운 여름 파낙스로 갑시다! 아직은 무덥고 습하고 땀이 나는 여름이지만 이 여름도 9월에 접어들면 슬슬 시원해지기 시작하겠지요?(너무나 덥고 짜증이 나지만 시간이 지나면 여름이 그리워지는 겨울이 오니까요?ㅎ) 이런 여름이 다 가는 말복도 지나갔고 이제 시원해질 가을이 오고 있지만 아직은 더우니 우리 삼계탕을 마지막으로 먹어 보는 건 어떨까요? 그런 의미로 저는 초복에는 치킨 중복에는 닭볶음탕 말복에는 드디어 삼계탕을 먹었어요 ㅎㅎㅎ 물론 통구이도 같이 먹었지만 그래도 삼계탕을 먹었으니 이번 여름도 마지막까지 아픈 곳 없이 잘 보낼 거 같아요. 이 글을 읽어주시는 지나가시는 분들도 자주 찾아 주시는 분들도 모두모두 건강하게 여름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여의도에 있는 삼계탕집을 하나.. 더보기 이전 1 다음